<p></p><br /><br />술 60병 몰래 갖고 들어가던 용인시의원들이 말레이시아 공항 현지에서 붙잡혔습니다. <br> <br>해외 연수 나가는데 소주는 왜 들고 갔을까요? <br><br>그것도 이슬람 문화 국가에 가면서 말이죠. <br><br>관세 내고 풀려나는 대한민국 시의원을 보면서 말레이시아 세관 직원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? <br> <br>마침표 찍겠습니다. <br> <br>< 술 60병에 날린 국격 > <br> <br>뉴스A 마칩니다. <br><br>감사합니다.<br /><br /><br />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